[보도기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강원도 산불피해의 아픔 치료하는 십시일반 위로의 성금 전해

2019-06-11 오후 2:45:12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함께하는사랑밭을 통해 강원도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사려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14일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모금액 400만원이 함께하는사랑밭에 전해졌으며,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 및 조성두 노조지부장을 통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금액은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직원들 160명이 강원산불피해 현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각각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었기에 더 의미가 깊다.

평소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자는 큰 목표 아래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활동하는 안성병원은, 1936년 건립 이래 사회공헌 방면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보여 왔다.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소통과 도심 정화사업인 게릴라 가드닝 등 지역사회와도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병원 담당자는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것 외에도,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어려움에까지 부족하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원금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함께하는사랑밭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 역시 ‘병원 직원들이 이렇게 힘을 모아 성금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며 안성병원과 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의료진들이 앞으로도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기부설계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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