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서포팅 2] 후원자와 함께한 <사랑의 안전우산 만들기> 현장 스케치!

2018-11-12 오후 3:36:38

아이러브 서포팅 참여 봉사 2

“얘들아, 사랑의 안전우산 들고 꽃길만 걸어!☺”




10월의 막바지 가을날, 인천 남동구에 있는 YWCA로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바로, 사랑밭에서 준비한 참여 행사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주신 분들!
지난 9월, 종로에서 성황리에 끝난 첫 번째 ‘아이러브 서포팅’,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인천에서 진행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첫 행사 때 만들었던 ‘기부 책가방’이 아닌, ‘사랑의 안전우산’을 제작했는데요.
완성된 우산은 인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의 비 오는 날, 등하교 보행을 책임질 선물이었습니다.

참가비 무료! 달달한 간식과 참여 봉사는 덤!
인천에서 진행된 이 행사가 유독 뜻깊은 이유!
바로, 사랑밭 기존 후원자가 아닌 분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님, 청소년, 장기후원자 부부, 나 홀로 봉사자, 지각자(?) 등
대부분 ‘참여 기부’ 행사가 처음인 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남녀노소 다양한 분이 모였고, 행사를 준비한 우리 역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 이벤트 1부 <사랑밭 나눔 강연>으로 그 포문을 열었습니다. ☺
사랑밭 소속 전문 강사의 특별 강연으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우리가 왜 이웃을 도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기도 무형성증’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해나의 이야기, 그 사연에 많은 분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된 강연의 요지는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관심과 실천을 계속 잇고 넓혀가면서 후원하는 기쁨도 느끼고, 그 후원하는 손길이 모여 누군가에게 기적을 내어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이날 강연을 듣고 새롭게 사랑밭 후원을 시작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세상을 떠난 해나의 이야기가 마음 아프기도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아이에게 새 희망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픈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 도움으로 병마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참여 이벤트 2부 <아이들이 꽃길만 걷길 바라며, 사랑의 안전 우산을 만들어요.>
그렇게 나눔 강연과 우산 제작 방법 설명이 끝난 후 참여 이벤트 2부가 시작됐습니다.
투명한 우산 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스티커를 붙이며 완성해 나갔는데요.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로 만들어진 소중한 안전 우산!
곧바로 남동구의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었습니다.




유익한 나눔 강연과 정성의 손길이 더해진 행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는 후원자 분도, 다음엔 꼭 아이들도 데려오겠다는 후원자 분도…
참여하신 모든 분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던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밭은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자님과 소통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지켜봐 주세요.^^


문의 : 기획사업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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