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긴급 구호 소식 2] 현지인 조병철 씨, 사랑밭 긴급구호 팀장으로 임명!

2018-10-16 오후 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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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활동 2차 소식

“외국인 구호단체 즉각 철수 요청, 하지만 사랑밭은 끝까지 함께합니다!”


지난 10월 7일, 황급히 인도네시아 팔루를 찾아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1차 구호 물품을 전달한 사랑밭 긴급구호팀!
그리고 정확히 8일이 지난 10월 15일, 2차 긴급구호팀이 1차 긴급구호팀과 교대를 진행했습니다.

2차 팀은 무심한 재난으로 거대 흙더미가 된 이곳의 처참한 상황을 파악하고, 진행할 구호업무를 인계받았는데요.
그리고 현재까지도 1차 팀의 다양한 조언을 통해, 이재민에 입장을 더욱 고려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 과 ‘더 필요한 것’을 계속 파악하는 2차 긴급구호팀!


매일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던 집을 잃고, 즐겨 입던 옷을 잃고, 늘 사용하던 손때 묻은 모든 소중한 것을 잃고, 겨우 목숨만 건사한 이웃들…
이런 이재민들에게 현재 가장 필요하고,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것은 역시 식량과 식수였습니다.
또한, 지역에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 망가져 버린 천막을 임시 천막도 추가로 필요한데요.

사랑밭은 모금을 통해 긴급구호물품 운송을 준비 중이며, 순차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조병철 씨, 사랑밭 긴급구호 팀장으로 즉시 임명!


참담한 현실과 자국민의 아픔을 외면한 듯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정부는 술라웨시 섬에서 활동하는 외국 구호단체에
즉시 이곳을 떠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요.
해외 NGO는 즉각 대원들을 철수하라는 이해할 수 없는 요구였지만, 사랑밭은 이에 당황하거나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현지에 사는 한국인 조병철 씨를 긴급구호 팀장으로 즉시 임명, 술라웨시 지역의 구호를 계속적으로, 그리고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부디, 사랑밭을 통해 인도네시아 긴급구호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사랑밭은 아무 문제없이 소중한 가족과 터전, 절망에 울부짖는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호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문의 : 국제기획팀 02-26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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