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이제 모두 꿀잠 자!

2019-01-08 오전 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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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25일은‘세계 말라리아의 날!’입니다.
아프리카 영유아 사망 원인 1위 말라리아…
전 세계에서 이미 43만 명 이상이 사망했고,
그중 90% 이상이 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인데요.

살균 모기장과 알약 한 알이 없어, 죽음에 내몰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위해 사랑밭은 <말라리아 예방 연중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모인 후원금으로 우간다 난민촌 총 200여 가정에
모기장과 백신을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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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기 물릴까 걱정 말아요. 얘들아, 굳나잇!

켜켜이 쌓인 투명 비닐 속 새하얀 그물과 알약 박스, 보이시나요?
모두 우간다 난민촌 아이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

사랑밭 케냐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다량의 알약과 모기장을 구매, 차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흔들흔들 덜컹덜컹, 흙먼지 가득한 돌길을 달려 찾은 곳은 난민촌 아고조,
그곳에서 모기장을 지원받으려는 이웃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예방 물품 지원 소식에 많은 아이와 부모가 마을 회관으로 모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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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든 아이들의 고사리손에 쥐여준 알약,
말간 눈망울에 희망의 웃음꽃이 하나 둘 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미처 회관으로 나오지 못한 가정도 일일이 방문해
모기장과 알약을 전해주었는데요.

그렇게 총 3곳의 난민촌 200여 가정에 모기장과 백신 배달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어린 천사들은 모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친 채
깊은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늘의 커피를, 아이들의 꿀잠에 양보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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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의 우간다, 말라리아 아동은 점점 늘어…

자주 걸리는 감기처럼, 아프리카 지역에 너무나 흔한 병 ‘말라리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지만, 한 알의 약이 없어 고열을 앓다 사망하거나 뇌 질환으로 귀나 눈이 멀어, 장애를 안고 평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온몸을 가누지 못한 채, 거품을 물며 경련을 일으키는 아이들,
이렇게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가장 쉽지만,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모기장 지원!!!


너무나도 단순하지만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아프리카 지역 모기장 지원!
우리가 계속 관심을 기울인다면,
이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일생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
사랑밭도 아프리카 천사들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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