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글을 읽고, 함께 글을 써요!’, 문해 방문교육 실시

2019-05-02 오후 2:40:46

절대 빈곤층 비율 46%, 문맹률 78%

 


19세기 말에 프랑스 보호령이 되었다가
1960년 8월 ‘오트볼타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독립한 나라,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의 부르키나파소,



‘문해교육을 통해 엄마들을 통해 아이가 성장하고 나아가 사회가 변화하기를...’ 희망을 지녀봅니다.

 


함께하는 사랑밭 부르키나파소 지부는
가난으로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 읽는 법, 쓰는 법을 함께 공부하는
문해교실을 꾸준히 열어왔습니다.



문해교실 방문 수업 계획

 


함께하는 사랑밭이 여는 문해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멀어서 방문하지 못하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해 방문수업을 계획하였습니다.

마을 밖에 나와 공부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각 마을에 방문하여 문해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문해교실 현수막을 붙이고!

 


오늘은 어떤 부분을 함께 공부하면 좋을까요?
함께하는 사랑밭 선생님들이 서로 모여
앞으로 가르칠 내용에 대하여 회의하였습니다.



함께 공부할 마을 주민들에게 책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책을 받아 들고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주민들을 다독입니다.
“괜찮아요! 막상 공부하면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드디어, 문해교실 수업 시작!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갑니다.
칠판에 쓰인 글씨를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옆에 함께 있던 아이들도 엄마를 따라 글씨를 씁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는 사랑밭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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