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난 800g 하늘이.

너무 작게 태어난 탓에 아이의 장과 항문은 제기능을 하지 못해 인공항문을 수술과 장루수술을 받았습니다

설상가상 생식기 쪽 혈관이 눌려 아이의 한 쪽 고환이 괴사해 한 쪽을 절제하기도 했습니다.

하늘이의 엄마는 신부전증을 앓다 장기 기능을 통해 신장 이식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건강이 회복되는 듯 했으나 다시 찾아온 혈액암 이라는 불행이 엄마와 아빠를 짓눌렀습니다

항암치료를 모두 마친 엄마는 평생을 신장 투석 및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검진과 관리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안고 싶지만 엄마는 아직 작고 약한 하늘이를 안아 볼 수 없습니다하루가 다르게 쌓여만 가는 치료비와 생계비는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점점 더 어려워지기만 합니다.


하늘이가 엄마 품에서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결연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