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엄마와 할머니를 돌보는 가장 소녀윤아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오래 앓고 있는 엄마정신지체 장애와 치매백내장을 오래 앓고 있는 외할머니,

그런 엄마의 딸이자손녀인 고등학교 1학년의 윤아.

이렇게 세 식구 사는 가정에 가장은이 중 가장 어린 윤아입니다.

 

엄마는 윤아가 어릴 때 아빠와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과 동시에 연락을 끊은 아버지의 소식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엄마는 젊은 시절부터 앓아온 조현병으로 약을 꾸준히 복용 중이긴하지만여전히 불안 장애환청환각환시 등의 증상으로 괴로워

합니다그런 엄마를 돌보는 일이 윤아는 가끔 너무 힘들고 벅차지만엄마가 없는 삶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아는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정성껏 엄마와 할머니를 살핍니다.

약을 챙기고청소를 하고저녁 준비를 하며 부지런히 집안일을 합니다.

근로와 가사가 불가능한 엄마를 대신해 정부 보조금과 후원금으로 겨우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 소정의 후원금도 2017년 12월까지 지원된 후 더 이상은 지원이 끊어졌습니다.

 

그러나 윤아는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보다,

엄마와 할머니가 부디 건강 해져서 오래오래 자신과 함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큰 순수하고 마음 착한 소녀입니다.

 

절망뿐인 윤아에게 희망이 필요합니다.

고달픈 생활이한창 꿈을 얘기할 소녀의 미래를 앗아가지 않도록 응원해 주세요!

결연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