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솔이

- 성별 : 여

- 나이 : 10세 

- 건강상태: 저신장,저체중

- 가족사항: 할아버지,할머니


엄마아빠의 얼굴을 빨리 보고 싶었던 이유일까요. 7개월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솔이.

작고 가냘픈 몸짓으로 엄마의 품을, 아빠의 얼굴을 찾았지만

솔이에게 돌아온 것은 엄마아빠의 무관심, 그리고 방임이었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 안에서 젖 한 번 물어보지도 못하고 방치되던 솔이에게 찾아온 친할아버지와 새 할머니.

하지만 이마저도 편치 않습니다. 망한 노래방의 한 객실을 개조한 비좁은 방 안에서 생활하는 나날들.


지체장애와 당뇨, 비만이 심하여 몸을 움직이기 힘든 할머니는 집안 관리를 하시기가 힘이 듭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술주정을 부리는 할아버지는 집 밖으로 도는 일이 많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이지만 할머니만은 혈연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애정으로 솔이를 품어주고 계십니다.

 

“걱정이야, 내가 혹여라도 잘못되면 우리 솔이는 어찌 될련지...”

 

작고 가냘픈 솔이가 의지할 사람은 할머니뿐입니다.

9살이지만 키가 105cm, 체중이 18kg 뿐이 되지 않는 솔이. 잔병치레가 심하여 병원에 잦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한창 밝게 뛰어 놀 나이이지만 얼굴에 늘 그늘이 져있는 솔이를 할머니는 걱정스레 바라볼 뿐입니다.


여러분이 솔이의 엄마, 그리고 아빠가 되어주세요. 그 빈자리를 채워주세요.

결연맺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