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이는 6살 때 미끄럼틀에서 추락해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뇌출혈로 뇌에 물이 차서 물 빼는 수술을 했지만 뒤늦은 수술로 뇌의 한쪽 부분이 영구장애가 되었고,
한쪽시력과 청력이 약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술 후 상록이의 부모님은 이혼을 하게 되셨고,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아버님으로 인해 상록이는 2년 넘게 재활병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재활병원 입원실 한쪽, 작은 침대가 상록이의 세상의 전부이지만 상록이는 웃음이 많은 아이입니다.

매일 물리치료를 받을 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도록 고통을 느끼지만

금새 또 웃음거리를 찾아 웃을 줄 아는 상록이는 병원에서 사랑받는 아이입니다.

 

상록이의 아버지는 매달 65만원 상당의 병원비로 인해 지방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벌써 6개월째 밀린 치료비.. 한달에 한두번 상록이를 만나려 하지만 이조차 쉽지 않습니다.

병원 식구들이 잘 챙겨주려 노력하지만 가족의 빈자리는 어쩔 수 없이 느껴지곤 합니다.

 

오늘은 뛰고, 내일은 날고 싶다’는 영오의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영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어주세요.



결연맺기